신제품-Maker Hart Just Mixer 시리즈 모바일 믹싱 콘솔

운영진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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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Fostex를 비롯한 다양한 음향기기를 선보이는 사운드스트림이 이번에 Maker Hart가 생산하는 Just Mixer 시리즈를 한국 시장에 소개한다네요!

Maker Hart는 까다로운 음악 제작 과정에서 탈피하여 쉽고 빠르게 음악작업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센서 및 오픈소스 프로그램, 그리고 블루투스 미디 기술이 결합한 창의적인 장비들을 사용자 스스로 만들 수 있는 키트 형식의 제품들을 소개하며 인기를 끈 이들은 개인 음악 제작자나 개인 방송 제작자들에게 적합한 소형의 고품질 마이크 믹서가 시장에 없다는 것에 착안, Just Mixer 시리즈를 개발해서 발표했네요. 한 손에 쉽게 들어오는 핸드폰 정도의 사이즈의 Just Mixer는 전 채널에 본격적인 페이더를 갖췄으면서도 다양한 음향 효과와 더불어 PC나 핸드폰을 위한 오디오 인터페이스 기능까지 제공하여 최근의 음악 제작 시대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


다양한 사용 환경에 맞춘 방대한 라인업 구성

Just Mixer 시리즈는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세계 시장에서 이미 폭발적인 반응으로 E-Bay나 아마존 등에서 벌써부터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폭발적인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벌써 적지 않은 라인업들이 구성된 Just Mixer의 제품 라인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지는데요.

먼저 ‘Audio Mixer’로 분류되는 라인은 다양한 라인입력이나 블루투스 입력, PC나 핸드폰의 USB 스트리밍은 물론 클래시컬한 DJ 환경이나 일부 vinyl 애호가들을 위한 포노 단자까지 갖춘 제품들이 포진해있습니다. 크기는 가장 작은 3채널부터 드러머를 위한 5채널 믹서는 물론 복잡한 디제잉과 루프까지 처리가 가능하며 마이크 입력까지 갖춘 8채널 모델까지 준비되어 있네요.

‘Microphone Mixer’로 분류되는 라인은 인터넷 방송이나 모바일 방송, 혹은 음성 레코딩에 특화된 제품으로 팬텀 파워가 지원되는 고품질 마이크로폰 입력을 갖춘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부 4채널 마이크 입력을 지원하며 페이더는 물론 뮤트버튼까지 준비해 소형 행사까지 치를 수 있는 기능성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상위 모델은 그 작은 크기에 에코까지 내장했을 정도.


절대적인 휴대성과 기능성

Just Mixer는 전 라인업에 걸쳐 휴대성을 유지하면서도 기능성을 잃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Microphone Mixer의 신모델인 Just Mic IV의 경우 전 채널 팬텀파워를 지원하면서도 스위치 형태로 구현한 L/R 밸런스, 풀페이더, 뮤트 버튼을 내장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내장된 USB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24bit/96kHz의 스펙.

Maker Hart 를 유명하게 만든 오리지널 모델 Just Mixer M은 2개의 마이크 입력과 2개의 스테레오 입력(총 4채널), 노브를 통한 에코 콘트롤 기능까지 내장했네요. 두 제품 모두 무게는 120g에 불과합니다. 너무나 작은 사이즈 덕분에 XLR 입력을 하려면 XLR-3.5mm TRS 변환잭이 필요한게 조금 아쉽네요.

Audio Mixer의 플래그십 모델인 Loop8은 1개의 마이크 입력, 3개의 스테레오 입력(6채널), 라인 입력 및 모노로 사용할 수 있는 2개의 채널(4채널 스테레오) 등, 합계 8채널의 입력을 갖춘 본격적인 모델입니다. 포노 프리앰프를 위한 EQ, 블루투스, 팬텀파워는 물론 풀페이더와 뮤트 버튼, 루프 펑션까지 갖춰 본격적인 DJ 장비로도 활약이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게는 불과 820g으로, 전 라인업에 걸쳐 1kg을 넘는 제품이 단 하나도 없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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